.properties와 .yml 차이

• 다른 환경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이 동작할 수 있도록 설정 관련 정보가 들어있는 하나의 파일이다.
• 포트 설정, 어떤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해줄 것인지와 관련한 정보 등을 저장할 수 있다.
  • 스프링 부트의 서버번호는 8080이 default 이지만, 다른 포트를 사용하고 싶다면 설정 파일에 선언해줄 수 있다. 
  • server.port = 9090

• 두 파일 모두 설정 파일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, 서술하는 방식은 다르다.
• Elastric Search나 MongoDB database는 YAML(.yml)을 default configuration format으로 사용한다.
• Java에서는 주로 .properties를 많이 이용한다.

***.yml

# 구분자: spacebar, (XX tab)

somemap:
    key:value 
    number:9

    map2: {bool=true, date=2022.07.19}

 

***.properties

key = value
number = 9
bool = tru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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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AML (.yml)	.properties
key/value map, List, Scalar 유형 지원	key/value를 지원하지만, 문자열 이외에는 지원하지 않는다
Python, Ruby, Java등에 많이 퍼져있다.	주로 자바에서 이용
계층형구조	비계층형구조
SpringFramework는 @PropertySources를 지원하지 않는다.	SpringFramework에서 @PropertySources를 지원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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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PropertySources ?

SpringFramework에서 환경설정 경로 등을 주입할 때 사용하는 어노테이션
Spring 4.0에서 추가된 옵션

@Configuration
@PropertySource(value = {"dbProperty.properties"})
public class DBConfig {
  @Value("${dbconfig.driver}")
  private String driver;
  @Value("${dbconfig.url}")
  private String url;
  @Value("${dbconfig.username}")
  private String username;
  @Value("${dbconfig.password}")
  private String password;
  ...
}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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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yml은 .properties에 비해 어떤 이점이 있을까?

• 의존관계나, 파일 설정정보 등을 계층형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규칙이나 유형변환에 있어서 .properties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.
• 지원하는 언어의 폭이 넓기 때문에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 .yml 이 유리하다.